종근당건강 제공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에서 2016년 야심차게 선보인 생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락토핏'이 론칭 3년 만인 지난해 건강식품 분야에서 인지도 1위, 구매율 1위, 선호도 1위, 만족도 1위와 더불어 연간 매출 2000억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제품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철저한 고객 중심 브랜딩 및 마케팅 전문성 강화, 전략 제품 자사 생산 체계와 유통 다각화를 이뤄낸 덕분이다. 브랜드 자산화에 장기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종근당건강만의 사업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락토핏이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브랜드의 핵심은 고객 가치에 있음을 강조'하는 김호곤 대표의 경영철학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종근당건강을 진두지휘하며 고객가치 경영의 혁신을 이뤄냈다.

김 대표는 "시장에서 살아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대형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선한 동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선한 동기를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적용하면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리라 확신했다"고 말했다.

락토핏의 성공으로 종근당건강은 2016년 매출 810억원에서 2019년에는 3500억원을 달성하며 연평균 5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성장 추세는 2020년에도 꾸준히 증가해 올해 연 5000억원, 2025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락토핏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오메가 3 브랜드 '프로메가'와 눈 건강 브랜드 '아이 클리어'를 메가 브랜드로 키워 유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최고의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소비자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더 좋은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