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하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출근룩 청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출근룩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청순미를 선보이고 있는 박하선. 이때 청자켓에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박하선은 작은 얼굴과 긴 기럭지로 모델 뺨치는 핏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카페트증정까지
길, 10살 연하 아내 첫 공개 "피폐해진 남편..숨는 게 답 아냐"
선우은숙X이영하, 이혼 13년 만에 재결합? 아들 "원치 않아"
"문신·담배" 한소희, 과거 화제…제거된 자국 보니..
안영미, 갑자기 누드화보 왜?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