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5.22. 03:00많이 본 뉴스초월읍에서 '초월' 간판 빼라…경고장 보낸 남성, 알고보니 지하철 좌석 4칸 차지한 채 벌러덩… 네티즌 공분 산 사진 한장 서초동 카페의 한숨... 원인은 8500km 떨어진 홍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