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과 교육, 생활인프라 삼박자를 고루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강 광장'이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332-9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6개 동이다. 전용면적 59㎡ 190가구, 84㎡ 42가구 등 총 232가구의 중소 평형 위주다. 추후 지구단위계획을 거쳐 총 440가구 규모로 건설할 계획이다.
'한강 광장'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일정 기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가 모여 조합을 구성해 토지 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땅을 사고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일반아파트와는 달리 시행사 이윤, 토지 금융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하기 때문에 공급가가 10~15%가량 싸며,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실제 이 사업지의 공급가는 3.3㎡당 1900만원대로 인근 광장동 신동아파밀리(3.3㎡당 3700만원대), 광장동 현대파크빌 10차(3.3㎡당 4400만원대)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할 경우 '80% 이상 토지 사용권원 확보'라는 기존 요건 외에 '15% 이상 토지 소유권'을 추가로 확보하도록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운영의 투명성도 강화됐다.
'한강 광장'이 들어서는 광진구는 아파트 가격 상승 잠재력이 풍부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요자들이 좋아하는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강남구 송파구 등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 공급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광진구가 '강남 4구' 지역의 대체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광진구는 아차산로를 중심으로 북쪽에는 군자동, 화양동, 중곡동이 있고 남쪽에는 자양동, 구의동, 광장동이 있다. 최근 광진구는 한강 조망이라는 입지적인 장점과 함께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광장·구의·자양동은 한강변이면서 잠실·강남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때문에 이 지역 아파트는 앞으로도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한강 광장'은 이런 호재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위치도 좋다.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초 역세권 단지다. 강남구 역삼동, 삼성동 등 주요 업무지구로 통근하기 좋다.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등 주요 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동서울 종합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광역 교통망 접근도 쉽다. 아차산 생태공원, 뚝섬 한강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구의 공원 등도 근거리에 둬 도심 속 자연생활이 가능하다.
학군도 우수하다. 이 지역에는 광장초, 양진초, 광장중, 양진중, 광남초·중·고가 있다. 건국대, 세종대, 장로교신학대도 인근에 대학들도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롯데마트, 테크노마트, 엔터식스, CGV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차로 10분 정도면 잠실 롯데월드몰·롯데월드타워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생활인프라가 훌륭하다.
'한강 광장'의 시공은 50년 전통의 건설 명가 동양건설산업이 맡을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청주 동남지구 B5에 청주 동남파라곤 562가구, 청주 오송읍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B2에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241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공인 만큼 '한강 광장'은 특화설계 및 4Bay 남향배치, 동 간 넓은 거리, 고급스러운 마감이 돋보인다.
입주자의 생활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저층 일부 세대에 한해서는 테라스 설계를 더해 주거의 품격을 높였다. 주차 공간 역시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넉넉하게 확보했다.
한강 광장 관계자는 "광장동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학군이 좋아 강북권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면서 "앞으로 첨단업무복합단지·동서울종합터미널 현대화 사업 등 대형 개발 호재까지 있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