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숙 再審 거론하고, 윤미향 방어막 치고, 5·24는 무력화하는 巨與. 쪽수로 무엇이든 뒤집겠다는 태세.

○ 위안부 할머니 앞세워 만든 쉼터, 탈북자 월북 회유 장소로 활용. 파도 파도 괴담이 계속 나오네.

○ 코로나 사태로 배에서 못 내리는 크루즈선 승무원만 10만명. 코로나가 빚어낸 약소국, 약자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