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이 새 미니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15일 아이즈원의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안무 연습에도 매진 중이다.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아이즈원은 이로써 약 4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했다.

특히 앞서 발표한 정규 1집 '블룸아이즈'를 통해 '라비앙로즈'-'비올레타'-'피에스타'로 이어지는 플라워 시리즈(FLOWER series)의 대미를 장식한 만큼,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즈원의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는 앨범 발매 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카페트증정까지
이현주 "50세에 초혼…아이 계획 있어 노력하고 있다"
'이용규♥' 유하나, 백화점 직원 태도 지적 "기분 더러워…뭘 훑어보고 난리?"
추신수 '♥하원미' 번쩍 들어올린 아찔 커플 운동 "내겐 너무 벅찬 당신♥"
차태현 공식사과 "실망안겨 죄송…바른 생각 행동하는 배우 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