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5.19. 03:10많이 본 뉴스"박상현은, 상처받지 않았다, 현타도 오지 않았다""술·커피·콜라 다 끊었어요" 최경주, 30년 습관 바꿔 시간 되돌렸다"SON 슈팅 막은 게 정말"... 'PL 4연패' 실바의 잊지 못할 순간 "그냥 시계만 쳐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