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연에서 8억원 누락되더니, 정대협선 2억6000만원 증발. 윤미향 주변에 진공청소기라도 있는 건가.

○ 정대협, 위안부 할머니 쉼터 후보지 세 곳 중 가장 멀고 비싼 곳 선택. 할머닌 오지 마시라, 우리가 누릴 테니?

○ 트럼프 핵심 참모, “올해 美 대선은 中에 대한 심판.” 대선을 ‘反中 대 親中’으로 몰고 가겠다는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