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몸은 하루가 다르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어가며 연령대별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근육 감소이다. 근육은 대개 40대부터 해마다 1%씩 감소한다.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이뤄지지 않고, 체내에서 단백질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빠지는 근육을 지키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의 흡수율을 높여 근육으로 가는 '연료'를 보충해야 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단백질 섭취 권장량(체중 1kg당 0.8g)보다 적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70세 이상 노인의 경우, 권장량을 채우는 노인에 비해 근육량 감소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 감소는 수많은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된다. 근육을 잘 유지하려면 꾸준한 근력 운동과 제대로 된 단백질 섭취가 이어져야 한다.

급한 마음에 단백질을 다량 섭취하더라도 결과는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중요한 건 '단백질의 질(質)'이기 때문이다.

노년층은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고단백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해 단백질 흡수량을 높이는 편이 효과적이다.

◇단백질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 아미노산 류신

어떤 단백질을 먹는 것이 좋을까? 단백질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류신(leucine)이다. 류신은 세포 내에서 단백질로 합성돼 몸의 근육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이다. 프랑스 오베르뉴 인간영양연구소는 류신을 첨가한 식단으로 노인의 근육 약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류신은 육류 단백질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식물성 단백질을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콩과(科) 식물의 식물성 단백질에는 류신을 포함한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해 동물성 단백질에서는 얻기 어려운 생리활성물질인 이소플라본, 안토시아닌, 올레인산, 리놀렌산,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E,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육류의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특허 기술로 발효해 흡수력 높은 '하루콩력'

콩은 단백질 함량이 40%에 이르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보다 분자가 큰 편이라 체내 흡수가 쉽지 않다. 단백질 흡수율을 높여 체내에서 잘 받아들이도록 만들려면 콩을 발효하면 된다.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인 대두(콩)를 저분자발효공법으로 발효한 '하루콩력'은 마른 사람을 살찌우는 발효콩 단백질이다. 200만달톤(Da)에 이르던 단백질 분자가 10만달톤 이하로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였다. 필수 아미노산 8종을 발효 전보다 10.5배 더 함유하고 있으며, 근육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류신은 32.5배 높다. 아이소류신과 발린 역시 각각 20.2배, 3.3배 높아진다. 미세 아미노산이 다량 생성된 발효콩 단백질은 건강 체중 유지, 근육 감소 예방, 식물성 단백질 섭취, 영양분 흡수 강화 등에 도움이 된다.

대두를 저분자발효공법으로 발효한 ‘하루콩력’과 흑미, 현미, 율무, 보리를 발효한 고강도 곡물효소 ‘효소력’은 연로한 부모님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선물이다.

◇영양소 흡수를 위한 '효소력'

단백질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의 흡수력을 증대하는 것이 효소의 역할이다. 효소는 체내 영양소 흡수를 강화하고 영양분이 몸 곳곳에서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나이 들수록 점차 고갈되는 체내 효소를 보충하면 영양 공급과 흡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속이 약한 노년층은 속을 보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발효콩 단백질을 수시로 섭취하고 효소로 영양분과 필수 아미노산 흡수율을 높이면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효소력'은 흑미, 현미, 율무, 보리를 발효한 고강도 곡물 효소로, 영양 흡수를 강화하고 속을 편히 만든다.

푸른친구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하루콩력'과 '효소력'으로 구성된 '건강체중 프로그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