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한마디에 훈련 보도한 국방부는 질책받고 軍은 합동훈련 연기. 이리저리 눈칫밥 먹으며 어찌 强軍이 나올까.

○ 위안부 쉼터 高價 매입에 얽힌 인물들, 끼리끼리 어울리던 사이. 위안부 모금, 알고보니 수지 좋은 비즈니스였네.

○ 유럽 관광국들, 닫았던 '관광의 門' 다시 연다. 먹고살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코로나 2차 유행 우려를 누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