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5.18. 03:00많이 본 뉴스가정통신문에 러시아어... 한국 학생이 소수가 된 한국 학교[단독] "심부전 환자? 오시라 하소" 응급실 당직 서는 병원장"맛보기용 아니야?"…5000원 더 냈더니 달랑 순대 6개 편육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