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 우리 軍 훈련 시비 걸자 靑은 오히려 軍을 불러 질책. 안보 지키기보다 北 심기 살피기가 우선.

○정경심씨 제자 "내 명의 연구원 수당 150만원, 정 교수님 부탁으로 그 딸에게 송금". 벼룩의 간을 빼먹지….

○美 뉴욕대 연구진, "백악관서 쓰는 진단 키트 코로나 오진율 48%." 이 제품 극찬했던 트럼프, 완전히 체면 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