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청학동에 거주하는 외국인 남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연수구는 14일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입국한 외국인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8시 10분쯤 두바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같은 날 오후 연수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A씨와 동거 중인 외국인 3명은 자가 격리됐다. 방역 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거주지와 주변을 방역 소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