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 인근 분양단지는 여전히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기업이 입주하면 직장과 가까운 집(직주근접)을 원하는 임대수요가 풍부해진다. 임대수요가 많아지면 해당 지역 인구가 증가하고 상권이 발달하면서 편의시설 등 인프라의 확충으로 이어진다.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다. 마곡지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 강서구 마곡동을 중심으로 총 366만5000㎡의 광대한 부지에 공동주택과 상업·산업·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곳이다. 사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다. 마곡지구에는 이미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대기업과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강남 개발 이후 최대의 개발 단지로 꼽히는 만큼 최근 몇 년 새 아파트값도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7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 신축 아파트 중심인 마곡 아파트 가격도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곡지구 개발에 따른 최대 수혜지로 '스톤힐등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톤힐등촌'은 역세권·학세권·몰세권·숲세권 요건을 갖춘 다세권(多勢圈) 단지인 데다 지구단위접수로 사업 추진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36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스톤힐등촌'은 전용면적 49㎡, 59㎡, 84㎡ 등 총 924세대의 대단지다. 단지 내에 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휴식 및 수경시설을 비롯해 GX룸,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선 입지 조건이 좋다. 9호선 등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여의도, 강남 등으로 직장인들의 출퇴근이 쉽다. 또 올림픽대로, 공항대로를 통해 월드컵대교, 가양대교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개발 호재도 있다. 아파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공사 중인 서울제물포터널 전 구간이 2021년 4월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제물포터널은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된 국회대로(구 제물포로)를 지하화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총연장 7.55㎞ 중 순수 터널 구간이 6.82㎞인 도심지 장대(長大)터널로서 신월IC와 여의대로를 직접 관통하며, 서울 도심교통의 핵심축인 올림픽대로와도 연결된다. 이 터널이 개통되면 경인고속도로를 통과한 차량이 여의도까지 정체 없이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통행시간도 54분에서 18분으로 36분 단축된다. 상습적으로 차량이 정체하는 국회대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난도 해소될 전망이다.
2021년 착공 예정인 강북횡단선도 '스톤힐등촌'의 집값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강북횡단선은 서울 목동에서 청량리를 잇는 경전철이다. 서울 주요 노선뿐 아니라 경의중앙선, GTX―C 노선과도 환승이 가능해 '강북의 9호선'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 5월 마곡지구에 개원한 이대서울병원, 목동종합운동장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봉제산, 백석근린공원, 서울식물원, 겸재정선미술관 등 녹지·문화시설 덕에 고품격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대일고, 명덕외고, 진명여고, 한가람고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스톤힐등촌' 관계자는 "마곡단지 수혜와 더불어 양천구 목동에서 동대문구 청량리까지 이어지는 강북횡단선 교통 호재로 교통환경도 더욱 좋아질 전망이라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톤힐등촌' 홍보관은 강서구 공항대로 206 나인스퀘어 3층에 위치한다.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소독방역 및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미 착용시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문의 1833-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