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숙 사장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2020 조선일보 친환경 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국내 발전전문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4개 발전단지에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9.4%에 해당하는 총 1만1333㎿의 발전설비를 보유·운영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전기를 안정적, 경제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서부발전의 연속 수상 원동력은 발전소 설비별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시행과 국내 최초 사이클론 탈황기술 등 우수 환경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미세먼지 감축노력에 있다. 이를 통해 서부발전은 국내 발전사 중 4년 연속 대기오염물질을 최대로 감축했다. 이러한 성과가 인정되어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산업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유엔에서도 인정받아 올해 1월, 발전공기업 최초로 UN 기후변화협약 CTCN(Climate Technology Center-Network) 전문기관으로 승인을 받는 쾌거를 일궈냈다.

한국서부발전 제공

서부 발전은 또한 국내 최초 '해나눔 200㎿ 에너지펀드' 조성을 통해 국내 태양광사업 활성화 및 민·관·공 Win-Win 공동 개발, 유휴부지 활용으로 녹지훼손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발전소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자원화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숙원사업 또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여 환경을 매개체로 하는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