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5.12. 04:11많이 본 뉴스26년 의대 증원 규모도 바뀔까... 법원 내놓은 ‘의정 타협안’ 보니김호중 측, 국과수 ‘음주’ 판단에 “입장 정리 중”“시간 갈수록 전공의만 큰 피해… 그들이 돌아오게 손 내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