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여당, '코로나 뉴딜'로 규제 완화, 대형 건설 사업 추진. '규제해야 진보'라는 지지층 장벽부터 넘어야.

○코로나 사태로 파출부, 주방 보조 중년 여성들 줄줄이 실직. 거절당한 손길들의 아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찌할꼬.

○終身 집권 노리는 스트롱맨 푸틴, 코로나로 인한 지지율 급락에 휘청. 완력으로도 누를 수 없는 코로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