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맨살을 드러내고 입 주변을 가린 댄서가 가게 앞 드라이브 스루 공연장에서 봉춤을 추고 있다. 코로나 사태 와중에도 이 클럽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정상 영업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입력 2020.05.04. 03:00 | 수정 2020.07.1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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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맨살을 드러내고 입 주변을 가린 댄서가 가게 앞 드라이브 스루 공연장에서 봉춤을 추고 있다. 코로나 사태 와중에도 이 클럽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정상 영업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