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5회 강백호가 한화 이현호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렸다.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강백호.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5.01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T 위즈 강백호가 5회까지 혼자 3안타 6타점을 올리는 '괴물'의 면모를 과시했다.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팀간 연습경기 6차전이 열렸다.

강백호는 5회 무사 1, 2루에서 한화 2번째 투수 이현호의 7구째 132㎞ 슬라이더를 통타, 중견수 담장을 멀찌감치 넘기는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그라운드 한복판을 정확하게 가로지르는 장쾌한 홈런이었다. 비거리는 135m로 측정됐다.

강백호는 이날 경기 전까지 연습경기 5경기에서 타율 1할8푼2리(11타수2안타) 1타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괴물'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5회까지 홈런과 3루타 포함 3타수 3안타 6타점을 올리며 한화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첫 타석 안타도 1루타였지만, 우익수 쪽 펜스를 직격하는 무시무시한 속도가 돋보였다. 3회에는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데 이어 5회에는 연습경기 첫 '손맛'까지 보며 올시즌 개막을 기대케 했다.

수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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