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영역을 넘나들며 올해도 다양한 협업 상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그 중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지난 4월, 장애인의 날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각각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

①② 엠비오는 킥고잉과 협업을 통해 공공 안전을 테마로 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③ 하티스트는 론칭 1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맞아 빈폴과 함께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상품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HEARTIST)'는 지난 20일, 론칭 1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과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 하티스트는 지난해 4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패션 대기업 최초로 론칭한 장애인 전문 의류 브랜드이다.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Fashion for All Abilities)'을 컨셉으로, 휠체어 장애인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갖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 및 고품질 소재에 하티스트의 주요 기능적 디테일을 적용해 착용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빈폴의 대표 스타일인 클래식한 리넨 혼방 체크 셔츠, 젊은 감성의 반팔 피케 티셔츠 등에 마그네틱 버튼, 액션 밴드 같은 기능성을 더한 총 10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공 안전을 테마로 한 티셔츠 선보여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MVIO)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브랜드 '킥고잉(Kick Going)'과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엠비오는 'Slowly, But Enough with Kick'을 슬로건으로 의식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특별한 상품을 만들었다. 특히 '공공의 안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야간 활동이 증가하는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프린트가 접목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엠비오는 브랜드 로고의 'M'자를 세련되게 디자인한 리플렉티브 프린트 티셔츠뿐 아니라 킥고잉의 대표 컬러인 에코민트와 슬로건 및 로고 등으로 디자인한 상품도 내놨다. 엠비오는 20일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판매한다. 한편 엠비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10% 상품 할인뿐 아니라 킥고잉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엠비오와 킥고잉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통해 협업 상품 및 킥고잉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