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헬스케어 전문’ 제일리핏케어의 ‘레드코드 프로그램’ 진행 모습. 인체 중심인 코어 근육과 몸 균형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바야흐로 '실버 시대'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2017년 725만 명에서 2019년 800만 명을 돌파했다.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꿈꾼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평균 64.9세다. 65세를 넘어서면 하나 둘 아픈 곳이 생겨난다는 이야기다. 실제 보건복지부는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9명이 건강 문제로 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살아간다는 통계를 발표하기도 했다.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질환으로 치매와 암, 뇌혈관질환 등을 꼽을 수 있다. 모두 당장 일상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치료를 받는다 해도 눈에 띄게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환자와 가족의 장기적인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다. 주변 사람의 희생을 지켜볼 수 없다며 스스로 요양시설을 선택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 제일리핏케어는 이 같은 노년층 고민을 덜어주고자 최근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 '백세 시대 부모님 전문'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제일리핏케어는 노년기 신체·정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맞춤 케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인체 중심인 '코어 근육'과 몸의 균형을 높이는 '레드 코드', 근력 강화와 체력 증진을 위한 '머신운동',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개발한 '재활운동' 등 다양한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일리핏케어의 모든 프로그램은 건강운동관리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코디네이터가 담당한다. 건강상태 체크부터 상담을 통한 맞춤운동 설계·지도까지 고객관리프로그램(CRM)을 통해 통합 관리한다. ▲평소 건강관리를 하고 싶은 이들 ▲만성질환이나 암 치료 등으로 꾸준한 체력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제일리핏케어는 뇌를 자극하는 '시냅솔로지(SYNAPSOLOGY)'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가위바위보'와 같은 간단한 동작과 함께 시각·청각·촉각 등 감각기관을 자극하거나, 언어·기억·학습·문제해결과 같은 인지기능에 변화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우울감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방주열 제일리핏케어 대표는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해야 할 운동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세심한 맞춤형 케어가 필요하다"며 "몸과 마음의 행복을 위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개념 토털 헬스케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무료 체험 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