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골목식당' 정우진 PD가 배우 안보현의 섭외 뒷배경을 설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2번째 골목인 군포 역전시장의 네 번째 솔루션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안보현이 출연, 백종원을 향한 남다른 팬심과 골목 시식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보현은 군포 역전시장 시장족발집 미리투어 손님으로 등장했다. 특히 안보현은 평소 백종원을 롤 모델이라 꼽는다며 "인터뷰 때 롤 모델을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 배우도 많지만 백종원 대표를 많이 말한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안보현은 간장과 식초, 설탕을 넣은 자신만의 비법 소스를 추가해 만들어 먹기도 했다.

23일 정우진 PD는 스포츠조선에 "안보현 씨가 다른 매체에서 백종원 씨가 인생의 롤모델이라는 인터뷰 기사를 보고 제가 전화를 드렸다. 1~2시간 만에 바로 출연 성사가 됐다. 멘토를 만나고 싶었다고하더라"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안보현의 활약에 대해 정 PD는 "안보현 씨가 스스로 요리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더라. 부산 사람이라서 식초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자기가 원하는 소스를 만들고 좋았다"며 "코디네이터 분들이 8년째 함께 하고 있는 친한 분들이라 케미도 좋았다. 족발도 맛있게 드시고 간 것 같다"고 전했다.

정 PD는 "다음 주에도 안보현 씨가 잠깐 나온다"고 귀띔했다. 또한 다음 번에도 출연이 성사될 수 있냐는 질문에 "이번에 안보현 씨가 족발을 굉장히 좋아해서 나왔다.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 연예인을 섭외하기에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고 전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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