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길거리를 지나가는 한 시민이 몸을 웅크리고 바람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북서쪽 찬 공기의 유입으로 주말까지 바람이 많이 부는 쌀쌀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과 23일엔 일부 내륙과 산지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까지도 낮 최고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하에 머물 전망이다.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고운호 기자
입력 2020.04.22.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