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홍석(63)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한다.
김홍석은 지난 19일 오전 심정지로 사망했다.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졌으며,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부검으로 인해 하루 미뤄져 22일 오전 9시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두 딸이 있다. 고인이 평소 지병이 없었던 만큼 유족들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홍석은 1977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1988) '서울 뚝배기'(1990) '질투'(1992) '가을동화'(20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000),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1997) 'LA아리랑'(1999) 등에 출연했다.연예인 협동조합 이사로서 후배 양성에 힘썼다. 최근에는 드라마 제작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