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학을 공부한 이서윤과 저널리스트 출신 경영 전문가 홍주연이 함께 쓴 ‘더 해빙(The Having)’(수오서재)이 4월 3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부(富)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운명의 힘에 관한 사례 수만 건을 분석한 책이다. 지난달 국내 출간에 앞서 미국 펭귄랜덤하우스가 먼저 출간하고 전 세계 21국에 판권이 팔렸다. 국내 판매량은 5만부.

황은희 수오서재 대표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아 소문이 났고, 소셜미디어에 호평이 올라오면서 순위가 상승했다"면서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주식 열풍으로 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