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서 판사 출신 후보 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서울 동작을 지역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를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6일 오전 3시 20분 현재 88.0%가 개표된 가운데, 이 후보는 50.9%를 득표해 나 후보(46.3%)를 앞섰다.
앞서 전날 오후 6시에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54%를 득표해 나 후보(43.2%)를 제치고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