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SUV차량이 부딪혀 5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5일 “대구 북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쯤 금호분기점을 지나던 1t 트럭이 운전 미숙으로 앞서가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2.5t 화물차가 뒤집어져 미끄러지다 뒤따라오던 SUV차량과 부딪혔다.

15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을 몰던 20대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2.5t 화물차주와 SUV차량에 타고 있던 B(46)씨등 가족 3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경상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5명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했다.

경찰은 A씨가 수술을 마치고 안정을 찾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수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