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봉태규가 방탄소년단 닮은꼴(?) 훈남 매니저를 제보한다.
11일 방송하는 '전참시' 99회에는 연예인 최초로 매니저를 제보하러 나온 배우 봉태규가 등장한다. 자신보다 더 연예인 같은 외모의 매니저를 소개하는 봉태규의 웃픈 고민들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봉태규가 직접 인터뷰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매니저의 제보로 시작되는 '전참시'에 연예인 본인이 매니저 제보를 위해 직접 나왔기 때문. 여기에 "매니저가 연예인인 저보다 더 튀고 더 존재감 있다"라는 제보가 이어져 훈남 비주얼의 매니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봉태규의 제보처럼, 그의 매니저는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역대급(?) 비주얼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봉태규는 매니저가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진을 닮았다는 스태프들의 수군거림에, 흐뭇해하면서도 질투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봉태규는 자신의 외모보다 매니저의 꽃미모 유지를 돕기 위해 더 열심인 모습으로 독특한 광경을 연출했다. 봉태규는 "데뷔를 앞둔 아이돌 소속사의 대표가 된 느낌"이라며, 매니저 공개를 앞두고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봉태규와 매니저의 뒤바뀐 비주얼로 예측불허 웃음을 선사할 본 방송에 기대가 높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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