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9일 밤 10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방송한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인물들이 '미스터 트롯' TOP7의 과거사를 폭로한다. 숨겨진 과거 이야기를 알고 있는 신청자들의 전화로 스튜디오는 초토화된다.

대구의 한 신청자는 전화 연결에 성공하자마자 "찬원씨, 제 목소리 아시겠어요"라며 이찬원을 지목한다. 고향 대구가 연결지로 선택되자, 누구보다 기뻐하던 이찬원은 신청자의 한마디에 혼란에 빠진다. 신청자는 "이찬원의 과거를 알고 있다"면서 "찬원이가 여학생들을 만날 때…"라고 운을 떼 이찬원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든다. '미스터트롯' 진선미인 임영웅·영탁·이찬원이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세 사람은 신청자에게 노래를 불러주기 위해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특히 '미스터트롯' 경연 내내 순위 욕심이 없다던 영탁이 "임영웅을 꼭 한 번 이기고 싶다"고 고백해 모두들 폭소를 터뜨린다. 반면, TOP7이 화합한 무대도 공개된다. 영탁은 신청자에게 "힘을 주고 싶다"며 즉석에서 임영웅과의 듀엣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