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이 도래했지만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경기침체와 정부의 공시가격 인상, 부동산 규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3월 4주 서울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강남4구 중 서초(0.10%), 강남구(0.07%) 등 가격 메리트 있는 재건축 단지와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는 지역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남4구 이외에는 동작구(0.08%)가 인근지역 정비사업 및 직주근접 수요 등으로, 강서구(0.06%)가 마곡지구 인근 가양·방화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특히 강서구는 최근 '로또 분양'으로 불리는 마곡 9단지의 청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지역이다. 마곡9단지의 후광효과로 마곡에 인접한 지역이 재조명되면서 아파트 단지의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 들어서는 '스톤힐등촌'이 마곡지구 가까이서 역세권·학세권·숲세권·몰세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스톤힐등촌'은 9호선 등촌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강남권 및 여의도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서울 주요 노선과 경의중앙선,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환승이 가능한 강북횡단선이 2021년 착공 예정에 있어 추후 더블역세권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강서점, NC백화점 등 판매시설을 비롯해 이대서울병원, 목동문화체육센터,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위치해 보다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편으로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인접하며 올림픽대로, 공항대로를 통해 월드컵대교, 가양대교 등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206 나인스퀘어 3층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소독방역과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833-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