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집콕족(族)'들의 고민은 체중 관리. 집밥을 해 먹다가 어느 순간 '확 찐 자(확 살이 찐 자)'가 된 이들을 위한 레시피로 무엇이 있을까. 칼로리를 줄인 음식이 있다.

끼니를 해결하면서도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간편식 '오! 그래놀라 스무디볼(Bowl)'을 소개한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과일과 우유를 넣어 갈아 만든 스무디 위에 귀리·야채 등을 섞어 만든 시리얼 제품 '오! 그래놀라'를 얹는다. 남은 과일은 토핑으로 올리면 된다. 스무디는 1인분 기준으로 바나나 반 개, 블루베리 반 컵, 저지방 우유 한 컵이 필요하다.

그래놀라는 보통 우유나 요거트에 섞어 먹는다. 계속 먹다 보면, 질릴 수 있다. 이때 '그래놀라 스무디볼'은 조금 색다른 맛을 준다. 시리얼의 고소함과 과일의 상큼한 맛이 동시에 느껴진다. 과일에 담긴 비타민은 덤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스턴트 식품만큼 간단히 만들 수 있으면서도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며 "바나나와 블루베리 이외에 다양한 과일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