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4.01. 04:2631일 서울의 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업급여를 신청하러 온 사람들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경영 위기에 빠진 기업이 늘어나면서 고용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많이 본 뉴스강남역 인근 고급 오피스텔, 유명셰프 조식에 스파까지“전국민을 11km 안에” 쿠팡 속도전에.. 네이버 중심의 ‘反쿠팡 동맹’ 도전장테슬라 ‘자율주행’의 5가지 의문점 [최원석의 디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