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46)이 열애 중이다.
박혜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약 1년3개월 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경은 "남자친구가 음악을 좋아해서 취미로 밴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다보니 가까워져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다"며 "서로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 진중하게 만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박혜경은 지난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했다. 1997년 '더더' 1집으로 데뷔, '고백', '안녕',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28일 새 싱글 '레인보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