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부산시청을 찾아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납품해달라고 요구하며 시너를 들고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약 5천만원에 공적 마스크로 납품하게 해달라고 시너 4ℓ가량을 들고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들.
부산경찰청은 30일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시너통을 들고 경찰, 소방 등과 약 1시간 동안 대치한 6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찰들이 해당 남성을 검거하는 모습.
부산경찰청은 30일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서 시너통을 들고 경찰, 소방 등과 약 1시간 동안 대치한 6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소화액과 물을 살포하면서 남성을 제압하기 직전의 모습.
30일 부산시청에서 119 소방대원들이 시너를 들고 찾아와 마스크를 납품하게 해달라며 협박한 남성에게 소화액과 물을 뿌리며 진압하고 있다.
30일 부산시청에 시너를 들고 찾아와 협박한 남성이 만든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