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로 정의하고 국가적 재난, 대형 자연재해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두산은 지난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방호복과 마스크 등 방역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을 위한 지원활동 등에 쓰인다.
계열사별로도 ㈜두산이 결연 아동 양육시설의 아동과 미혼모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하고 두산인프라코어가 서울 및 인천 지역 회사 주변 취약 계층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강원 산불, 2017년 경북 포항 지진 등에도 두산그룹은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과 건설장비 등을 지원해왔다.
이와 더불어 두산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두산인 봉사의 날'은 두산 임직원이 '한날 동시에' 각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두산 고유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일곱 번째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가구 만들기, 문화유산 가꾸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문화체험, 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 활동이 펼쳐졌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19개국에서 6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했다. 두산은 또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인재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를 열어주는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다양한 CSR 활동을 펼쳐온 공을 인정받아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 평가 지표인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0년 연속, ㈜두산과 두산중공업은 6년 연속 DJSI에 편입되며 해당 업종 상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