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3.25. 03:00 | 수정 2020.07.15. 14:31많이 본 뉴스[단독] 김 여사 ‘함정 취재’ 원팀이던 그들, 檢 수사 시작되자 두 목소리유명 변호사 “김호중, 피해자와 물밑 합의했을 듯... 처벌 쉽지 않을수도”“10만원에 에어컨 청소 맡겼는데...” 뜯어보니 곰팡이·먼지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