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온라인 축구게임 대회 우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8개 구단 선수들이 참가해 온라인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4'로 기량을 겨룬 'K리그 랜선 토너먼트'에서 성남FC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선수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않은 채 일단 게임을 진행한 뒤, 패한 선수가 전화 인터뷰로 정체를 공개하는 방식이었다. 우승한 성남 선수는 골키퍼 전종혁으로 드러났다.


수영연맹 신기록 포상제도 부활

대한수영연맹은 23일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수영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선수에게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부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연맹 주관·주최 국내대회와 국제수영연맹(FINA)이 인정하는 국제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개인 종목 선수에게는 100만원, 단체 종목 팀에는 200만원이 지급된다.


올림픽 金 남아공 수영선수도 확진

수영에서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우올림픽 은메달을 딴 캐머런 밴더버그(32·남아프리카공화국)가 23일 "난 오늘로 14일째 코로나와 싸우고 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난 담배를 피우지 않고 운동을 해 폐가 튼튼하지만, 지금까지 겪어본 바이러스 중 최악"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