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획정으로 군포 갑·을이 합구돼 맞대결
세종을 강준현,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정만호, 여수갑 주철현 승리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경기 군포 경선에서 이학영 의원이 김정우 의원에 승리했다. 이 의원은 군포을, 김 의원은 군포갑 현역 의원이다. 선거구 획정으로 군포갑과 군포을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두 의원은 경선을 벌였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군포를 포함한 4개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전남 여수갑에선 주철현 전 여수시장이 강화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과 김유화 전 여수MBC 아나운서를 제치고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세종을에선 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이영선 변호사를 제치고 승리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선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시사가 전성 변호사를 눌렀다.
◇8차 경선 결과 발표 지역(4곳)
△세종을(강준현)
△군포(이학영)
△춘천철원화천양구을(정만호)
△여수갑(주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