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대리 구매 때 필요한 주민등록등본을 전자증명서로도 제출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부터 종이로 출력된 주민등록등본 이외에 휴대폰 앱에서 발급받은 전자증명서도 같은 집에 사는 가족임을 증명하는 문서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모바일 앱 '정부 24'에 로그인해서 전자문서지갑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전자문서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발급받은 전자증명서도 공적 마스크 대리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도입됐다. 지난 9일까지 주민등록등·초본 전자증명서는 총 5만4980건 발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