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의 기대주로 통하는 그룹 '있지(ITZY)가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있지는 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있지 미(IT'z ME')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있지 라이브 프리미어'를 세계에 생중계했다.
새 앨범 수록곡 '24아워스(HRS)'로 쇼케이스의 막을 연 있지는 시원한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공연 열기를 이어갔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다섯 멤버의 파워 퍼포먼스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금발로 파격 변신한 예지, 앞머리 풀뱅에 도전한 유나 등 과감하게 변화를 준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다섯 멤버는 "팬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앨범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동안 저희가 '나'라는 주제로 다양한 것들을 표현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한 뼘 더 성장했다. 저희만의 색을 입혀 가장 있지다운, 있지가 다섯 명일 때 가장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계속해서 더 좋은 음악과 무대, 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입을 모았다.
JYP는 "있지의 컴백 쇼케이스는 동시 접속자 수 51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팬들이 함께 지켜봤다"고 전했다.
새로운 음원 차트 강자로 떠오른 있지는 '3연속 히트'에도 청신호를 켰다. '워너비'는 공개당일 오후 8시 기준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4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신인상 10관왕'에 빛나는 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두 번째 활동곡 '아이씨(ICY)'의 뮤직비디오는 모두 1억 뷰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