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등 때문에 의류관리기를 장만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가운데, 코웨이는 의류관리기와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제품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코웨이의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다. 한 제품으로 의류 관리와 건조, 실내 공기 질 관리 등이 가능하다. 코웨이 측은 "의류관리기와 공기청정기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공간 활용성이 좋고, 비용이 절감된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최근 제품 문의가 평소 대비 2~3배 늘었다"고 했다.
이 제품은 옷의 겉과 안감에 묻은 미세먼지와 함께 냄새, 주름까지 없애준다. 파워 에어샷과 에어샷 옷걸이로 옷의 큰 먼지와 옷 안감의 작은 먼지를 털어주고, 에어 서큘레이션으로 남아 있는 먼지를 제거한다. 이후 미세한 나노 미스트를 옷에 분사해 먼지와 냄새 입자를 씻어낸다. 통돌이 방식이 아닌 옷걸이 행거 방식을 적용, 의류 액세서리 등이 회전할 때 통에 부딪혀 발생하는 소음도 없다. 또 셔츠와 재킷, 면바지, 청바지 등 세탁 후 탈수한 세탁물을 의류청정기 옷걸이에 걸고 의류 소재와 종류에 따른 전용 코스를 선택하면 히트 펌프 방식을 이용한 저온 제습 건조가 진행된다.
특히 공기청정과 제습 시스템이 장착돼 실내 공기 질 관리와 함께 습도 관리가 가능하다. 공기청정시스템은 극세사망 프리필터와 맞춤형필터, 탈취필터, 초미세 먼지 집진필터 등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준다. 공간제습시스템은 하루 7L 제습으로 적정한 습도를 맞춰줘 곰팡이 등을 막아준다.
이 제품을 렌털로 이용 시 위생 관리 전문가가 4개월마다 방문해 전문 장비로 에어샷, 토출부, 흡입부 등을 관리해주는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