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우디 SQ8 TDI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한국타이어.

대한민국 최초의 타이어 전문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의 해외지사를 통해 전 세계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79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매출액 기준 글로벌 6위 타이어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총매출의 85%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1941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타이어 회사로 시작했다. 1980년대 대전공장 설립 등 '규모의 경제' 전략, 1990년대 기술력 확보 및 글로벌 공급망 확대 전략 성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2000년대에도 유럽 물류센터, 헝가리 첨단 공장 등으로 글로벌 생산 및 유통망을 확장했으며, 스포츠 스폰서십 등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

2016년 하이테크 연구 시설 '한국테크노돔', 2017년 초고성능 타이어 중점 생산시설인 미국 테네시 공장을 준공했다. 2020년 현재 최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갖춘 5개의 R&D 센터(한국, 미국, 독일, 중국, 일본)와 8개 생산시설(한국 2개, 중국 3개, 헝가리 1개, 인도네시아 1개, 미국 1개)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있다.

한국타이어는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수퍼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셰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완성차 기업의 고성능 모델과 일본 대표 자동차 브랜드 도요타와 혼다의 북미 베스트셀링 모델에까지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