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첫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
네덜란드 보건당국은 27일(현지시각) 남부 도시 틸뷔르흐에서 거주하는 56살 남성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를 최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보건 당국은 "확진자는 현재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밀접 접촉자를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