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가야시대 지배층의 대성동고분군에서 3세기 목곽묘 원형이 발굴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성동고분군 108호분.
경남 김해시는 가야시대 지배층의 대성동고분군에서 3세기 목곽묘 원형이 발굴됐다고 17일 밝혔다. 출토유물 환두대도.
경남 김해시는 가야시대 지배층의 대성동고분군에서 3세기 목곽묘 원형이 발굴됐다고 17일 밝혔다. 출토유물 구슬목걸이.
경남 김해시가 사적 제341호 대성동고분군에서 금관가야 목곽묘(덧널무덤) 구조를 밝힐 무덤이 발굴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김해 대성동고분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