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 게임' 옥택연이 이연희를 향한 마음을 깨달았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는 김태평(옥택연 분)이 구도경(임주환 분)의 집 지하에서 김형수(최광일 분)을 발견했다.
이날 김태평은 구도경(임주환 분)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그의 집 지하로 향했다. 김태평은 지난 감시를 통해 마룻바닥이 어떤 공간과 연결된 통로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곳에서 김태평은 20년 전 0시의 살인마 사건에서 유일한 생존자였다가 병원에서 다시 살해 당한 일곱 번째 피해자의 죽음 속에서 본 진짜 살인자 김형수(최광일 분)가 감금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김태평은 "언제부터 갇혀 있었느냐, 구도경을 잡고 싶은 사람이다"고 했다. 이에 김형수는 "내가 도와주겠다. 나 좀 여기서 나갈 수 있게 해달라"면서 감시 카메라의 사각시대를 알려줬다. 이에 김태평은 장비를 가져오겠다며 지하실을 빠져나갔다.
구도경은 차 안에서 김형수를 감시하며 집으로 향했다. 김태평은 황급히 그곳을 빠져나왔다. 그때 서준영(이연희 분)이 구도경을 찾아왔다. 서준영은 "당신 계획에 당신 아버지가 살해되는 것까지는 아마 없었을 거다. 비통하고 원망스럽고 또 복수하고 싶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만해라"며 "살인은 어떤 이유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자수를 권유했다. 그러나 구도경은 "넌 날 조금은 이해해 줄 줄 알았다"면서 "소중한 사람이 죽었는데도?"라며 거절했다. 이에 서준영은 "다음에 여기 올 때는 당신 내 손으로 꼭 잡을 거다"고 말한 뒤 집을 나섰다.
한편 김태평은 서준영에게 "구도경의 집 지하에서 김형수를 봤다"고 알렸다. 이에 서준영은 "옆 집에서 냄새가 난다고 신고를 했다"면서 구도경의 집을 수색했다. 서준영은 지하실로 연결된 문을 발견해 지하실로 향했지만, 김형수를 발견하지 못했다. 김형수를 미리 빼돌린 구도경은 서준영에게 "예전부터 창고로 쓰인 곳이다"라면서 둘러댔다.
이에 김태평이 직접 구도경을 잡기 위해 나섰으나, 이는 구도경이 심어놓은 함정이었다. 그때 김태평은 구도경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앞서 구도경은 김형수를 감시하는 과정에서 김태평을 발견한 것. 그리고 김태평이 집안에 숨겨놓았던 몰래 카메라를 발견했다. 구도경은 "날 자극 시킨 거 후회하게 해주겠다"고 경고했고, 김태평은 서준영을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했다.
다음날 아침, 김태평은 서준영을 찾았다. 김태평은 "숨이 멎는 것만 같았다. 그 곳이었다. 나의 마지막 숨이 멎는 그 곳. 왜 여기서 죽는지, 눈물이 났는지 이제 알 것 같다. 사랑이었다"면서 서준영에게 달려가 그녀를 안았다. 특히 방송 말미 구도경이 채병학(정동환 분)의 집을 찾아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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