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오스카)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총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배우와 제작진들이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진원 작가, 양진모 편집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배우 이선균, 최우식, 송강호, 제작사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박소담,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오스카)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총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배우와 제작진들이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오스카)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총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배우와 제작진이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하준 미술감독, 배우 이선균, 최우식, 박소담,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 배우 송강호,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송강호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조여정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이선균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하고 있다.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오스카)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총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배우 최우식, 박소담(오른쪽)이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인사하고 있다.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오스카)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총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배우와 제작진이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 배우 송강호,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오스카)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총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가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인사하고 있다.
영화 기생충(PARASITE) 출연 배우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기생충 편집 감독 양진모.
영화 기생충(PARASITE) 출연 배우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기생충 미술 이하준.
영화 기생충(PARASITE) 출연 배우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기생충 각본 한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