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오동 전투' 배우 유해진

영화배우 유해진이 DJ 배철수와 의리를 지킨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배캠)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의 BBC 마이다 베일 스튜디오에서 30주년 프로젝트 '라이브 앳 더 비비씨'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영국 가수 앤마리가 17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유해진은 마지막 날인 21일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해진은 '배캠'의 애청자로 유명하다. tvN 예능물 '삼시세끼' 어촌편2(2015) '스페인 하숙'(2019) 촬영 당시 '배캠'을 들으며 문자로 신청곡을 보내곤 했다. 초대 손님으로 세 차례 '배캠' 스튜디오를 찾았고, 2016년에는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섬세한 선곡은 음악 애호가로서 면모를 드러냈을 뿐 아니라 청취자들과 깊은 유대감도 형성했다.

현지시간 오전 9~11시, 서울시간 오후 6~8시에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