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종로 출마, 유승민은 '통합 회동' 제안. 지지부진 野圈 재편 뒤늦게 급물살. 국민 눈높이 맞출지가 관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댓글 사건 징역 4년. 9번 추가 기소로 170번 재판받고 또 징역 7년. '사법 과잉' 아닌가요?

○美 공화 인사들, 트럼프 대선 상대로 편하다는 계산에 샌더스 밀어주기 작전. 邪術 부린다고 이기는 게 아닐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