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뉴타운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상계역 일대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 47만3350㎡를 새로운 주거지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곳에 계획대로 입주가 이뤄지면 총 8000여 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거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상계뉴타운이 서울 내 마지막 미니 신도시로 불리는 이유다. 서울 동북부의 끝자락에 위치한 상계동은 무허가 주택이 많아 서울의 달동네로 불렸다. 그간 지지부진한 사업 진행으로 개발이 요원해보였으나 서울시가 의욕을 갖고 추진 중인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이 가시화되고 각종 교통망의 확충 사업이 연이어 계획되면서 상계뉴타운은 다시 각광받기 시작했다.
상계뉴타운 총 6개 구역 중에서 5개 구역은 현재 재개발로 사업이 쾌속 진행 중이다.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상계4구역이다. 이 구역은 2017년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가 분양시장에 나와 분양을 모두 완료한 후, 올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상계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한 후 오는 10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12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한 후 2021년 이주·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구역과 5구역 역시 사업시행인가와 건축심의 등을 진행 중으로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구역은 지난 해 7월 경 열린 서울시 건축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러한 가운데 상계뉴타운의 중심부이자 4호선 당고개역의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3구역에 대단지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37-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상계 센트럴뷰'가 그 주인공이다.
'상계 센트럴뷰'는 지하2층~지상 25층까지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총 2011세대 중 2차분 913세대의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 세대 남향과 남동향 위주 배치와 4-Bay 혁신평면, 2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각 세대는 물론 주차장과 야외공간 등 단지 내 모든 곳을 관리하는 지능형 CCTV를 비롯해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공기정화 시스템, 터치 한 번으로 실내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IoT 시스템을 완비했다.
단지 내 수변공간인 비추미 못을 비롯해 숲 속에 온 것 같은 풍부한 녹지의 숲너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피크닉 놀이마당, 손쉽게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주민운동시설을 갖췄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을 위해 상권이용 동선이 가로로 조성되어 있다. 세대 별로는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공간 등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상계 센트럴뷰'는 수락산과 불암산 조망권을 자랑하며 불암산자연공원, 당현천 등 자연경관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덕암초교, 상계초, 중계중, 재현중·고교, 미래산업과학고교 등이 밀집해 있어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중계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4호선 진접선 연장(예정)과 8호선 잠실역으로 연결되는 별내선 추가 연장(예정) 등이 계획되어 있다. 신설되는 GTX C노선과 2024년 완공 예정인 상계역~왕십리역(13.4km)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예정)과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덕릉터널 개통 등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역 내의 다양한 개발사업은 '상계 센트럴뷰'의 미래 가치를 높인다. 약 2조4000억원이 투입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까지 20분대 진·출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서울시가 창동, 상계동 일대에 약 98만㎡ 규모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복합문화산업단지 및 복합환승센터, K팝 전문 공연장인 서울 아레나 등을 조성하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292-1번지 와우쇼핑몰 2층에 있다.
문의 1811-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