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②유라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압도적인 디자인의 신제품 ‘ENA8’을 3월 중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③ENA8 실버 제품은 3㎜ 두께의 풀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특수 디자인 공법으로 제작되었다.

최고의 기술력, 최상의 커피 맛을 내는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최근 기술력은 물론이고, 하나의 예술품이 되는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신제품을 선보이며 전자동 커피머신 시장의 새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독일 정통기술과 프랑스 디자인의 결합, 신제품 ENA8 공개

유라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커피머신으로 꼽히는 ENA8은 ‘스터닝 커피 디자인(The Stunning Coffee Design)’이라는 네이밍으로 3월 중 국내에 출시될 신제품이다. 독일 정통 기술 엔지니어 가문과 프랑스 디자이너 가문의 결합으로 탄생한 하이엔드 커피머신 브랜드답게, 이번 제품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압도적인 디자인으로 ‘완벽한 커피, 제품을 넘어선 작품’을 추구하며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에서 연속 4번째 우승을 석권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19’와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최고 작품상 수상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소비자 정보 협회 ‘VKI’와 독일의 소비자 테스트 기관인 ‘슈티프텅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품질과, 압도적인 커피 맛,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국내 출시 전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와 전문가가 인정한 독보적 기술력

컴팩트한 크기에 유라의 혁신적인 커피 추출 기술들을 최대 집약한 ENA8은 총 10가지의 스페셜티 커피를 추출하며 최상의 커피 솔루션을 제안한다.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부터 카푸치노, 라떼 마키아토, 플랫화이트 등 타 전자동 커피머신이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실키한 밀크폼 커피도 원터치로 맛볼 수 있다. VKI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평가단은 유라 신제품 ENA8에 대해 “압도적인 퀄리티의 에스프레소는 물론, 10가지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특히 카푸치노, 라테 마키아토, 플랫화이트 메뉴에서 느낀 크림 질감의 우유 거품은 단연 선두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유라 ‘ENA8’은 레드, 실버(시그니처), 블랙, 화이트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ENA8은 컴팩트한 크기이지만 타 전자동 커피머신이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실키한 밀크폼 커피도 원터치로 맛볼 수 있다.

◇독보적인 럭셔리를 보여주는 아름다움

세계가 주목한 ENA8의 혁신은 실험적인 ‘디자인(Design)’에도 있다. 유라는 신제품 ENA8에 크리스탈 문양의 물통을 탑재하고, 유라 브랜드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압축한 컬러와 디자인을 과감히 선보였다. 레드, 블랙, 화이트, 실버(시그니처)까지 총 4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시그니처인 실버 제품은 3㎜ 두께의 풀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특수 디자인 공법으로 제작되었다. 스위스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제작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졌으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선사하며 크리스탈 디자인과 최상의 조화를 이룬다.

한편, 유라 신제품 ENA8은 레드, 블랙, 화이트, 실버(시그니처) 총 4가지의 컬러로, 3월 중 국내 상륙한다. 출시에 앞서 유라는 2월 1일부터 강남에 위치한 유라 플래그십 스토어 ‘알라카르테’에서 ENA8을 체험 및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드, 블랙, 화이트 컬러 제품에 한하여, 전체 선착순 20명에게 25%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